상명대학교 피트니스 MBA는 지난 8월 2일, 피트니스 측정 평가 스타트업 FITT의 컨퍼런스인 FITT 인사이드에 참여, 피트니스 산업에 대한 청사진과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피트니스 MBA 최경근 교수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과 피트니스 4.0 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피트니스의 흐름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야기하여 청중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심어주었다.
피트니스 MBA 1기 변면섭 원생의 “글로벌 피트니스 트렌드, 스피닝을 말하다” 라는 주제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부티크 피트니스로 진화하는 스피닝, 인도어 사이클링 프로그램의 모델을 조명하여, 엔터테인먼트로써의 피트니스를 다루었다.
FITT 인사이드는 코엑스 오디오토리움에서 500여명의 업계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여, 13명의 명사들이 피트니스 산업 흐름, 전문지식의 방향성에 대해 논하며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피트니스 MBA는 업계의 흐름과 방향성을 가까운 곳에서 파악하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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